2009/01/13 10:32

ㅇㅇㅇ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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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8/29 15:46

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07

가고 싶은 공연이 생겼다.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07 - GrandMintFestival / GMF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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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랜드 민트 페스티발


민트페이퍼라는 문화 포털 사이트의 런칭 기념 프로젝트로 올림픽 공원에서 10월 6~7일 이틀간 공연을 한다. 공연 장소가 내가 좋아하는 공원 베스트 3 안에 드는 올림픽 공원이라는 것도 멋지고, 공연멤버가 대단히 많다. 멤버 중 절반은 모르는 팀이지만 비슷한 색깔의 음악을 하지 않을까 싶다. 장르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없는 음악말이다. 화려한 멤버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것 같다.
 
지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비오는 자정에 보았던 공연은 비록 내 컨디션은 좋지 않았지만 은근하게 울려 퍼지는 음악 소리와 분위기가 참 좋았었는데 이 공연도 딱 그정도의 감흥을 불러 일으키기를 기대한다. 팬타포트 락 페스티발이나 자라섬 재즈 페스티발처럼 음악 장르로서의 특색 뿐 아니라 공연자와 관람자가 기꺼이 즐길 수 있는 독특한 공연 문화를 만들었으면 좋겠다.

덧붙여서, 멤버들이 만든 프로젝트 음반이 예약판매중이다.
강아지 이야기 (초판 한정 팬시 파우치 패키지)
고양이 이야기 (초판 한정 팬시 파우치 패키지)
강아지 이야기 (일반판) [Digipak]
고양이 이야기 (일반판) [Digipak]
사람들이 많이 키우는 애완동물에 대해 노래했다고 하는데 나는 애완동물에 관심이 없어서 이 음반을 사야할지 말아야할지 모르겠다. 내가 만약 이 음반을 산다면 소장의 의미가 더 클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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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7/25 12:03

로티보이, 번

몇 달 전부터 가끔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이대역을 지날 때마다 달콤한 빵냄새가 길거리에서 진동을 한다. 냄새의 근원지는 로티보이라는 곳이었다. 어우~ 냄새 죽인다~ 하고 지나가기만 하고 먹어보진 않았는데 (아침밥을 먹고 출근을 하니까) 얼마전 휴일에 간식 겸 점심 삼아 먹어보았다.



매장에 들어가면 달달한 모카빵 냄새가 진동을 한다. 사들고 집에 오는 내내 풍기는 달달한 모카빵 냄새가 졸졸 쫓아왔지만 먹으면 냄새만큼 달달하지는 않다. 그런데...... 갑자기 빵이 짜다!



반을 잘라보니 안은 텅 비어있고 안 쪽에 버터가 발라져 있다. 처음에는 '이게 뭐야' 싶었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졌다. 서울에서 맛 본 이국의 빵 맛이었다. 아! 하나에 1,500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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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1/17 16:38

시클로(이대)의 월남쌈

월남쌈, 시클로

월남쌈, 시클로


회사에서 자리이동이 있었다. 이사짐을 나르고 중국집에 가서 (역시 이삿날에는 짜장면!) 이름모를 요리들을 거하게 먹었다. 그리고 나서 베트남집(?)에 가서 또 거하게 월남쌈을 먹었다. 그래서 결론은 저녁을 두번 먹었다고.

맛있지는 않았다. 소스도 낯설고 저 새우 옆에 누워있는 고기들도 좋지 않았다. 세트로 나온 쌀국수는 먹을만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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