몇 달 전부터 가끔 걸어서 출근을 하는데 이대역을 지날 때마다 달콤한 빵냄새가 길거리에서 진동을 한다. 냄새의 근원지는 로티보이라는 곳이었다. 어우~ 냄새 죽인다~ 하고 지나가기만 하고 먹어보진 않았는데 (아침밥을 먹고 출근을 하니까) 얼마전 휴일에 간식 겸 점심 삼아 먹어보았다.

매장에 들어가면 달달한 모카빵 냄새가 진동을 한다. 사들고 집에 오는 내내 풍기는 달달한 모카빵 냄새가 졸졸 쫓아왔지만 먹으면 냄새만큼 달달하지는 않다. 그런데...... 갑자기 빵이 짜다!

반을 잘라보니 안은 텅 비어있고 안 쪽에 버터가 발라져 있다. 처음에는 '이게 뭐야' 싶었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졌다. 서울에서 맛 본 이국의 빵 맛이었다. 아! 하나에 1,500원이다.

매장에 들어가면 달달한 모카빵 냄새가 진동을 한다. 사들고 집에 오는 내내 풍기는 달달한 모카빵 냄새가 졸졸 쫓아왔지만 먹으면 냄새만큼 달달하지는 않다. 그런데...... 갑자기 빵이 짜다!

반을 잘라보니 안은 텅 비어있고 안 쪽에 버터가 발라져 있다. 처음에는 '이게 뭐야' 싶었는데 먹다보니 익숙해졌다. 서울에서 맛 본 이국의 빵 맛이었다. 아! 하나에 1,500원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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